당화혈색소 수치표, 당화혈색소 정상치는?
당화혈색소는 쉽게 말하면 당뇨병이 있는 환자가 혈당조절을 잘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오늘은 당화혈색소 수치표와 함께 당화혈색소가 무엇인지 당화혈색소의 정상치는 어느정도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당화혈색소란?
당화혈색소는 혈액 내의 헤모글로빈 분자와 포도당이 결합한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 이 결합은 포도당이 혈액 속에서 존재하는 기간 동안 지속됩니다.
이것은 일반적으로 백혈구의 수명인 약 2~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당뇨병의 장기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에 가장 유용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.
당화혈색소 수치표
| 당화혈색소 (%) | 평균 혈장 혈당 (mg/dL) |
|---|---|
| 5.7 이하 | 100 미만 |
| 6 | 126 |
| 7 | 154 |
| 8 | 183 |
| 9 | 212 |
| 10 | 240 |
| 11 | 269 |
| 12 | 300 |
당화혈색소 정상치는?
정상적인 당화혈색소 수치는 개인의 혈당 조절 상태를 판단하는 데에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 보통 당화혈색소 수치는 백분율로 표시되며 표준화된 당화혈색소 측정 방법인 HbA1c(헤모글로빈 A1c)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일반적으로 당화혈색소가 5.7% 이하인 경우 평균 혈당은 100 mg/dL 미만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. 이는 건강한 혈당 조절 상태를 나타내며 당뇨병의 발병 위험도가 낮음을 의미합니다. 당화혈색소 수치가 5.7%에서 6.4% 사이인 경우에는 당뇨병 전단계인 ‘당뇨 전조’ 상태로 분류됩니다. 이 경우 평균 혈당은 100 mg/dL 이상 126 mg/dL 이하로 나타날 수 있으며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단계입니다.
정상 범위를 넘어선 당화혈색소 수치인 6.5% 이상인 경우에는 당뇨병 진단이 성립됩니다. 이에 따라 평균 혈당 수치도 126 mg/dL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당뇨병의 증상과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. 따라서 정상 범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, 적절한 운동, 혈당 모니터링 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.
